2008/08/30 22:41

[후기] 헤라 미스틱 아이 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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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라인의 또 다른 가을 신상품 섀도.
왼쪽은 미스틱 골드, 오른쪽은 미스틱 브라운이다.
요즘 랑콤 에리카의 펄감에 비견되며 인기를 끌고 있던데
난 에리카를 안써봤지만 그 정도로 난리칠 수준은 아닌듯하다.

 아주 쉬머한 펄감이 있어 눈두덩이에 바르면 윤기가 난다.
마치 눈이 깊은 외국 배우들이 바세린을 바르는 효과와 비슷하달까.
골드와 브라운을 적절히 그라데이션 해주면 깊이 있으면서 촉촉해 보이는 눈매가 된다.

 다만 발색이라걸랑 꿈도 꾸지 말길.
브러쉬로 팍팍 발라도 발색이 잘 안될 뿐더러 인터넷에서
발색 진하게 한 사람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이건 아니잖아?-_-;' 싶었음. 지저분해 보인다.
블러셔나 립 강조하고 쌩눈으로 놔두기 민망할 때 쓰면 예쁜 정도다.
그래도 눈두덩이 두터운 동양인 눈에 부어보이지 않게 윤기내기가 쉬운 일이 아니니
이걸 원하는 사람이라면 사도 후회하지는 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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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 22:33

[후기] 헤라 미스틱 립 팔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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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미스틱 베이지 / 미스틱 핑크 / 미스틱 오렌지 / 미스틱 퍼플
처음에 사진상으로 봤을 때는 발색이 꽤 잘되는 립스틱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발색 매우 안되는 편이다.
왼쪽의 미스틱 베이지를 제외하고는 전부 투명감에 펄 들어있는
립글로스 제형이고 미스틱 베이지조차 발색력이 약하다.
4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립글로스 잘 모르는 아주머니들이 립스틱 위에 덧바르기는 좋음.
색감은 나쁘지 않아 별 셋, 향은 역시 웨하스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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